하고싶은 것을 찾자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싶은 한 고등학생의 몸부림

박시후 엿보기구멍 5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표기법에 대하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표기법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묀헨은 과연 맞는 표기법인가? 사람들이 자주부르는 "묀헨"이라는 이름은 사실 잘못된 표기법입니다. '묀헨글라트바흐'라는 이름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묀헨글라트바흐"라는 지역명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떼고 부르면 맞지 않는 표기법이 됩니다. 뮌헨 글라트바흐? 사람들이 또한 자주 착각하여 쓰는 '뮌헨 글라트바흐'라는 표기법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표기법은 옛날에는 맞는 표기법이었습니다. 1888년 이전, '묀헨글라트바흐'라는 도시의 원래 이름은 '글라드바흐'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가 존재했었는데요, 바로 '베르기슈 글라트바흐'라는 도시였습니다. 따라서 글라트바흐는 도시이름을 '뮌헨-글라트바흐..

독일의 미래이자 현재,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 대하여

독일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만능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생년월일 : 1997년 3월 16일 (만 23세) 국적 : 독일 신체 : 182cm, 74kg 주발 : 오른발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곧잘 쓴다.)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독일 현지에서는 노이하우스의 6번 역할에 기대가 크다.) 등번호 : 독일(6번), BMG(32번)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의 어릴 적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바이에른주 란츠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뮌헨에서 겨우 6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란츠베르크에서 태어난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축구를 배울 클럽으로 1860 뮌헨을 택했고, 클럽을 옮기지 않고 1860 뮌헨에서 축구를 배웠다. 그리고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의 실력이 알려지기..

심해

저 깊은 바다 속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심해 천천히 잠겨가는 나의 모습 점점 더 숨이 막혀와 숨을 쉴 수 없어 나를 여기서 꺼내줘 나를 여기서 구해줘 점점 더 깊이 잠겨가는 나를 제발 나를 도와줘 이 깊은 바다 속 바닥에 풀썩 주저내린 나의 모습 등엔 모래의 따가운 시선 왜 내 자리를 침범하느냐 점점 더 목이 졸려와 숨을 쉴 수 없어 나를 여기서 꺼내줘 나를 여기서 구해줘 점점 파묻혀가는 나를 제발 나를 도와줘 내 자리란 없는 거야 이렇게 묻혀가는게 더 좋은거야 내가 묻혀 사라진다면 그제서야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깊은 심해로 나는 쌓이는 모래속으로 점점 사라져 가 나를 데려가지마 이제 나를 구하지마 바다의 일부분이 될게 날 찾으러 갈게

작사 2020.12.13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No.10 마르쿠스 튀람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의 공격수이자 프랑스의 레전드 릴리앙 튀람의 아들, 마르쿠스 튀람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국적 : 프랑스신체조건 : 192cm, 88kg포지션 : 윙어, 스트라이커주발 : 오른발특이사항 : 아버지가 프랑스의 레전드선수 릴리앙 튀람이다. 마르쿠스 튀람은 다들 아시다시피 릴리앙 튀람의 아들이며,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받아 축구선수를 하고 있다. 릴리앙 튀람이 파르마에서 뛰던 1997년 당시, 파르마에서 출생하였다.마르쿠스 튀람의 커리어튀람은 자신의 유소년 시절에 축구를 배웠던 FC 소쇼(프랑스 리그 2)에서 2015년 3월에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소쇼에서 많은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유망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고 2017년, EA 갱강(프랑스 리그앙)으로 이적했다. EA 갱강으로 이적한 뒤..